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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4R 프리뷰] 토트넘 vs 브라이튼 일정 (미니 한일전과 토트넘 완전체!)

 

2월 11일 00:00, 프리미어 리그 24라운드 토트넘 VS 브라이튼 경기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토트넘은 현재 경기력이 좋지 않아 토트넘 입장에서는 쉽게 갈 수 있으면 좋겠으며, 손흥민 선수의 회복을 위해 조금 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이 좋겠네요.

브라이튼은 최근 좋지 않은 상태에서 조금 회복하였고, 승점을 싸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출처: 다음 스포츠 해외축구

 

 

1. 손흥민, 토트넘 상황 복잡, 선발 가능성 높지 않음

경기 일정: 2월 11일 00:00, 토트넘 vs 브라이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손흥민 선수는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지만, 선발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70km 이상을 뛰었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토트넘은 현재 4위 경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상황도 아니네요.

2. 토트넘 선수들의 최근 상황과 경쟁 요소

 

손흥민 대신에 최근 흐름이 좋은 히샬리송이 나올 수 있고, 말라리아에 걸린 비수마 대신 벤탕쿠르의 선발을 예측합니다.

다음 경기인 울버햄튼 경기 때는 손흥민을 포함한 완전체 선발이 예정됩니다!

만약 손흥민 선수가 이번 경기에 출전한다면 히샬리송을 전방에 두고 손흥민 선수를 측면에서 둘 수 있겠습니다. 

 

3. 토트넘과 브라이튼의 최근 5경기 기록

출처: 다음 스포츠 해외축구

 

최근 토트넘과 브라이튼 모두 2승 2무 1패의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시안컵에서는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탈락해서 한일전을 볼 수 없었지만 손흥민 선수, 미토마 선수가 뛴다면 미니 한일전에 성사될 예정입니다!

 

 

 

4. 토트넘과 브라이튼의 경쟁 상황

브라이튼은 최근 루턴타운과의 경기에서 0대 4로 대패를 당했지만, 부상 선수들의 복귀로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챔피언스 리그 출전이 목표이고,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로 인해 토트넘과 브라이튼의 승점 차이가 2점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유럽 대항전 출전을 원하기 때문에 승점 싸움을 지속해야 하며, 뉴캐슬과 울버햄튼도 3점 차로 밀착하고 있습니다.

토트넘과 브라이튼은 계속해서 승점 싸움을 벌여야 한다.

승점 차이가 멀어보이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토트넘이 1위에서 5위로 내려갔던 것처럼 브라이튼은 언제든 붙어서 경쟁 가능합니다.

 

5. 토트넘 vs 브라이튼: 토트넘이 쉽게 갈 수 있는 경기라면 손흥민 선수 휴식이 가능!

 

전망은 어려운 경기지만 토트넘이 쉽게 앞서갈 경우 손흥민 선수가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라이튼은 미토마를 중심으로 역습 상황에서 빠르고 강하기 때문에 토트넘은 뒷공간 커버에 주의해야 합니다.

 

6.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선수 소식

울버햄프턴은 최근 황희찬 선수 없이도 공격이 잘 되었기 때문에, 황희찬 선수의 출전을 더욱 신중하게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확률이 높고, 리그에서는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강인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창의성을 발휘하는 능력이 뛰어나기에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이강인의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김민재 선수의 바이에른 뮌헨은 2월 11일(일) 새벽 2:30에 1위 바이어 레버쿠젠과 1위 자리를 두고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출처: 다음 스포츠 해외축구